프랑스 아침 식사의 대명사인 크루와상 (Croissant)
프랑스인들의 친숙한 아침식사 동반자이자 우리에게도 익숙한 크루아상은 해외에서 프랑스의 상징이지만 생각하는 것 처럼 프랑스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며 여러 전설이 퍼져 나가면서 그 기원이 알려지게 된다고 하는데,,,, 제빵사 덕분에 여러 세기를 거치면서 약간 씩 달라져 현재의 명성을 얻고 해외적으로도 알려진 크루아상! 천천히 알아가 보자. 프랑스의 크루아상의 역사 13 세기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되었지만 , 조리법 (짠맛 또는 단맛)이라든가 반죽 방법은 따로 전해지진 않고, 중부 및 동유럽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북 마케도니아, 오스트리아)에서 만든 일종의 빵으로 kipferl 또는 kifli. (키펠 또는 키플리-초승달 모양) 형태에..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