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이지 않은 프랑스 역사속 진실이 모가 있을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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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은 프랑스 역사속 진실이 모가 있을까? 1편

by PIT-A-PAT Paris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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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후세에 전해진 일화와 함께 작은 비밀스러운 구설로 구성된다고 한다. 프랑스  모든 시대의 짧지만 좀 비정상적인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은 모든 시대의 짧은 비정상적인 일화이다.

 

악마의 술 "샴페인"
18 세기까지 프랑스 인들은 샴페인 거품이 악마의 작품이라고 믿었다. 1694 년 루이 14 세의 의사는 이 음료가 통풍에 좋지 않다는 구실로 그에게 샴페인을 마시는 것을 금지고... 지금은 축제 기간에 마시는 비싼 술이건만...

2020/10/09 - [냠냠 요리 & 맛집톡] - 여자가 마시고 나서도 아름다워 보이는 유일한 술! 샴페인

여자가 마시고 나서도 아름다워 보이는 유일한 술! 샴페인

''여자가 마시고 나서도 아름다워 보이는 유일한 술'' C’est le seul vin qui laisse la femme belle après boire /볼테르(Voltaire) 1736. 파리에서 145 킬로 미터 정도 떨어진 곳인 ''샹파뉴 Champagne''지역..

parisunni-75.tistory.com

 

미국 루이지애나를 판 나폴레옹

루이 14 세 당시 프랑스에 인수 된 루이지애나는 1 만 2 천 명의 정착민이 살고 있었으나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했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으며, 종종 이곳에 사는 정착민들은 말라리아에 병들고 시달리면서 인디언들과 싸웠다고 한다.

한마디로 그 당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자 나폴레옹은 프랑스 역사상 가장 큰 부동산 거래를 하기로 결정하는데 그것이 바로 루이지애나를 미국에 매각하는 것이었다! Talleyrand는 그 당시 가격으로 8 천만 프랑으로 추정했고 미국인들은 1803 년 12 월에 이 땅을 매입하게 되었다.

 

돈에 따라 움직이는스파이

 

이미지출저:filckr/ CC BY-NC-SA 2.0

 

1905 년과 1906 년 동안 마르하레타 헤이르트라위다 젤러( 마타 하리 본명)는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댄서였다. 그녀의 유명세가 1907 년 이후 감소하게 되자 파리로 이주하여 그 매력을 살리게 되는데 운이 없게도 전쟁이 선포되고 빚이 가득한 그녀는 독일에 도착하여 헤이그에서 독일 영사를 만나게 된다. 그 독일 영사는 프랑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녀의 빚을 갚아주겠다고 제안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H 21 요원 인 Mata Hari가 탄생하게 된 이유이다. 돈과 보석에 굶주린 그녀는 이중 요원이 되어 정보를 프랑스에도 팔았다고...

 

프랑스의 제주도 코르시카섬을 인수하고 미래의 황제를 산 루이 15세

 

이미지출저:pinterest.fr

 

1768 년 5 월, 루이 15 세는 이태리 제노아시가 프랑스에 빚진 2 백만 파운드의 부채를 대신해서 코르시카 섬의 교환을 수락하게 된다. 이 거래에 불만족스러운 코르시 카인 들은 그곳으로 보내진 7 천 5 백명의 프랑스인들을 구타하면서 저항하게 되지만 이 폭동 1 년 후 2 만 2 천 명의 프랑스 인이 섬을 점령하기 위해 이 곳에 상륙하게 되는데

"내 아들은 코르시카의 한을 풀어줄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부부를 포함하여 약 100 명의 코르시카 인 만이 살아남게 되었다 이말을 한 부부의 부인은 임신 중이었는데 3 개월 후에 태어난 아들이 바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였다.

 

바스티유 감옥이 파괴되야하는 운명

1784 년 바스티유 감옥의 유지비는 당시 재정장관인 네케르와 루이 16세에게는 매우 비쌌다.

따라서 왕은 1784 년에 건물을 파괴하기로 결정했고 파리 건물의 건축가는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왕의 이름이 새겨진 광장을 제안했다. 그는 그 중앙에 던전의 사슬과 볼트로 구성된 받침대와 "파괴된 탑을 향해 해방의 손을 내미는 왕''의 동상을 세우려고 계획했으며 이 작업은 비록 수행되지 않았지만 결국 절대 왕정의 상징이었던 바스티유 감옥이 혁명으로 인해 파괴된다.

 

프랑스 인과 위생

 

이미지출저:concept de bain

 

19 세기 말 프랑스 인의 위생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었는데 부유한 사람들의 2 % 는 목욕을 하고 18 % 는 때때로 발을 씻고, 52 % 는 1 년에 8번 목욕을 했으며, 4 % 는 손을 씻고 마지막 (24 %)은 웅덩이에 빠졌을 때만 물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물은 전염병의 원인이라는 생각이 강했다고 한다. 인간적으로 너무 했다.

 

모든 드레스에 반기를 든 의사들 !

 

 

옛날 귀족들 사이에서 롱 드레스보다 더 우아한 것은 없다. 그러나 길을 쓸고 다니는 이 롱드레스는 진짜 수많은 세균의 보금자리가 될 수밖에 없는데 1900년도 로마에서 열린 의회에서 훌륭한 의사들이 모여 이 롱드레스에 대한 심각성을 선언한 것이다. 그리고  좀 잠잠하다가 2 년 후, 그들은 위와 척추에 문제를 줄 수 있는 코르셋 또한 문제가 많다고 선언했다. 도대체 뭘 입으란 말입니까? 귀족녀들의 반응!

 

억울했던 고양이의 인생역전

 

 

한때 고양이가 흑사병 또는 전염병의 원인으로 오해해서 불행의 상징이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 억울한 누명이 벗겨지면서 나중에 고양이는 쥐를 사냥하기 위해 너도 나도 없이 귀하게 스카우트한 동물이 되었다.

19 세기에 생쥐를 제거 할 수 있는 뛰어난 수단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는 사랑받기 시작했으며, 주인들은 그런 고양이에게 맛나는 걸 주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애완동물이 되었다.

이 시대흐름에 맞춰 부르주아들은 부를 상징하기 위해 집에 고양이 몇 마리를 두었는데 일반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치였다고 한다.

 

글 한마디로 대세가 된 수염!

프랑스 고전 극작가 몰리에르는 여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고 있을때 "측면 수염의 전능함"이라는 글을 쓰게 되었는데 그 이후  1848년에 황제로 선출된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3세)에서부터  1944년 프랑스를 해방시킨 샤를 드골 대통령까지 거의 한 세기 동안 아돌프 티에르라는 인물을 빼고는 모든 황제이자 대통령들이 턱수염이나 콧수염을 반드시 길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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