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 프랑스 대표 국민간식 CRÊPE 크레프 (크레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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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 프랑스 대표 국민간식 CRÊPE 크레프 (크레페) !

by today paris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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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프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로써 전형적인 프랑스 대표적인 가정 요리!

밀가루, 우유 및 계란과 같은 재료로 만든 얇은 팬케이크 형태의 음식이다.

 

우리나라 라면처럼 아침, 정오, 간식 또는 저녁 시간에 먹거나, 가볍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간단하게

후딱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옹기종기 같이 편하게 먹는 음식이다.

 

전 세계에서도 각 나라별 버전으로 팬케이크 종류를 찾을 수 있지만 기본 재료 및 방법은 이 크레프의 변형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으며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유럽 동부 국가에서 팬케이크은 이제 식습관의 일부가 되어 많은 레스토랑에서 팬케이크의 반죽을 특산품으로 내놓고 있는 추세이다.

 

크레프는 프랑스 말로 ''둥글게 만든다''라는 뜻의 라틴어 "크리스파 CRISPA'' 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둥근 크레프 팬!

 

크게 2 종류로 구별 이 되는데 밀가루로 살짝 반죽이 달게 되어있는 크레프는 주로 디저트용으로 크레프 슈크레(sucrée) 한마디로 비교하자면 우리가 길가다가 사 먹는 호떡 같은 국민간식이다.

여기에도 본인의 취향에 따라 꿀, 잼, 뉴텔라, 바나나 기타 등등 원하는 단것을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좋고 가장 전형적인 것은 뉴텔라+바나나가 인기가 좋다.

 

또 다른 크레프는 메밀가루로 만들어 짭쪼름 하면서 고소한 크레프는 주로 식사용이다,

크레프 쌀레salé,   또는 갈레뜨galettes  라하여 햄이나 치즈,또는 연어 ,고기,버섯,등 본인이 넣고 싶은걸 넣고 먹는다.참고로 노르망디식 식사용 크레프를 갈레뜨라고 부른다. 

디저트용 크레프 슈크레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밀가루를 사용한 디저트용이 더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식사용이 꽤 인기가 많은데

전통적으로 브로탄뉴와 노르망디식의 짭짭한 메밀가루로 만들어진 메밀 반죽을 사용하며 이 메밀가루는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매우 인기 있는 곡물가루이다

 

이 음식의 기원은 프랑스 북서부 브로탄뉴 지방에서 유래되는데 옛날부터 천박한 땅 때문에 밀농사를 할 수 없자 빵을

넉넉히 구울 만큼 밀이 충분하지 못해서 반죽을 한 후 얇게 팬에 구워 안에 내용물을 넣어서 양을 늘려 먹었던 것에서

유래된다. (동양에서 식사 시 밥을 먹듯이 프랑스는 빵을 먹는데 브로 탄 뉴 지방은 그 당시 빵이 귀했기 때문이다.)

 

문화적으로 크레프는 2월 2일 성촉절 에 먹는 전통 음식이었다.

 

성촉절은 원래는 동정녀 마리아의 축복의 날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이젠 ‘’ 크레프의 날’’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 성촉절 날

크레프를 제공한 전통에서 나오게 된 유래라고 한다.

 

만약 오른손에 금 조각을 손에 쥔 뒤 팬에 있는 크레프를 왼손으로 던진 후 왼손으로 잡으면 그다음 해에 부자가 된다는

속설도 전해지고 있다.

 

요리하기는 싫은데 식사는 해야 하기에 냉장고 털기로 만든 크레프 쌀레!! 이름하여 크레페 꽁플레(complete)이다.

프랑스 크레프 레스토랑에 식사용 메인으로 치즈, 햄, 계란 이 3 조합이 다 들어간 것이다.

많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크레페 쌀레이다. 10분 안에 만든 크레프 꽁플레~

 

요리 시작 10분 코스

팬에 버터를 넣고 녹인 후 크레프 도우를 팬에 넣어줌

갈레뜨는 따로 만드려고 되고,,, 저처럼 다된 거 구입하셔도 됨. 6장 드리

 

치즈는 보통 에멍딸 치즈를 넣어줘야 하지만 떨어진 관계로 모짜 엘라 치즈와 매운맛 멕시칸 치즈 투입

건초가 들어간 칠면조 햄

그리고 달걀을 투입하여 노른자는 살짝 포크로 찔러줌.

 

슬슬 익기 시작했을 때 냉장고에서 발견한 딱 한 장 남은 이태리 햄 모르따델 없애버리기

달걀이 반숙으로 적당히 익을 때쯤 반달형 또는 사각형 선택

 

간단한 한 끼 완성! 식당에서 주문 시는 보통 크레프만 주고 샐러드는 추가로 시키는 경우가 많음.

일반적으론 샐러드와 같이 드시는 경우가 일반적임.

 

일반적으로 크레프로 식사 시 와인 대신 ''시드르''라는 사과주가 바늘과 실 같은 관계이다.

 

브로탄뉴 지방과 노르망디 지방은 바람이 많고 토양의 성분때문에 밀 재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포도재배도 이루어지지 않은 조건으로 인하여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 한마디로 ''사과로 만든 와인''인데 그중에 ''시드르''는 7°

미만의 스카클링 사과 와인으로 가장 도수가 약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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