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더부룩 하거나 딱딱해지는 현상이 오는 가장 일반적인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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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더부룩 하거나 딱딱해지는 현상이 오는 가장 일반적인 7가지 이유

by today paris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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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더부룩하거나 딱딱해지거나 복통이 오는 가장 일반적인 7 가지 가장 흔한 이유를 알아보자.

 

장기관은 매우 민감한 기관으로 수백만 개의 뉴런(소화 세포)으로 구성된 두 번째 뇌로 표현되고 있다.

최근 이 근거 없는 복통이나 거북한 배의 원인이 스트레스와 감정의 기복에 의해서라는 연구 결과가 나올 만큼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받는 곳이다.

 

 

팽만감, 통증, 전이 장애는 불행히도 매일 수백만 명의 프랑스 인(제가 살고 있는 곳의 통계 결과), 특히 복합적 기능성

위대장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장에는 장세포가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십만억 개의 박테리아가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비롯한 생활 리듬이 바뀌어 버린 지금 어떤 요인들에 의해 유발하는지 일반적인 원인을 알아보자.

 

1.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유발한다.”라고 한 프랑스 위장병 학자이자 교수는 말했다.

뇌에서 방출되는 이 신호는 미주 신경을 통과하여 장 뉴런을 자극한 다음 장이 수축하도록 지시하여 통과 속도를 높인다고 한다.바로 이러한 현상이 중요한 행사가 있기 전이나 무대 공포증등 우리를 화장실로 달려가게 하는 이유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통증이 활성화되고, 식이 요법 및 장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화장실 사용 빈도수가 높아지며 심하면 불편한 배변 현상이 동반된다.

 

2. 휴가에 따른 환경변화

 

 

위치, 생체 리듬의 변화, 식단의 변화 등에서 오는 휴가는 우리의 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해외에서 투리 스터(외국 여행자가 앓는 설사병)를 앓을 수도 있지만 굳이 해외까지 멀리 가지 않고도 위나 배가 아플 수도 있다. 프랑스의 한 영양사는 “여름에는 평소보다 생과일과 과일 샐러드를 더 많이 먹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 복부의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시간대에 먹는 것은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가장 주의할 것은 배가 고플 때 천천히 먹고 잘 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타액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3. 단식

 

 

단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위장 문제가 더 흔하게 발생하게 된다. 배변을 할 때 위 대장 반사가 결장을 자극해야 하는데 단식으로 인해 이러한 생리학 현상을 맞춰주지 못하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항생제 복용의 남용

 

 

“항생제를 복용하면 장내 세균총이 파괴되고 클로스트리듐 속의 세균을 비롯한 병균성 박테리아가 출현하여 대장염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프랑스 위장병 학자이자 교수는 경고 한다.

 

릴의 파스퇴르 연구소장에 따르면 소화관의 염증성 질환의 위험은 항생제 복용 횟수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게 되면 체중이 늘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장내 세균총이 생후 첫 해에 형성되기 때문에 2 ~ 3 세 이전에는 항생제 처방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5. 너무 오래 앉아 있음

 

 
변비는 "용량에 따라"신체 활동이 부족한 것과 분명히 연관되어 있는 건 사실이다. 즉, 덜 움직일수록 변비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연령에 관계없이 변을 더 이상 통과시키지 않는 자연적인 장 경련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6. 흡연 및 금연

 

 

니코틴은 장의 근육을 자극하여 수축하고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완하제 효과가 있다. 종종 금연한 사람들이 처음에 변비를 경험하게 되는 이유가 이런 작용 때문이다.

이러한 담배와 장의 관계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민감하지만 일단 담배가 크론병을 촉진하고 악화시키면 아마도 면역 반응에 영향을 주어 궤양성 대장염을 진행시킬수 있다고 한다.

 

7. 시차

 

 

또한 위궤양 학자이자 교수는 시차로 인해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먹거나 군것질을 하는 등 잦은 식사를 하면 장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는 원인이 되므로 변비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 때는 평소보다 좀 더 많은 커피를 마시면서 피로를 보완한다면 커피도 완하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단 늘 남용은 X)

 

8. 무설탕 껌의 남용

 

 

무설탕 제품은 설탕 대신 종종 폴리올 계열의 화합물인 소르비톨 대체된다. 이들은 결장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팽만감, 통증, 드물게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복통이 오기까지는 과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20개~ 30개까지의 많은 껌을 섭취했을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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