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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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by today paris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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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져 있지 않은 아이폰에 관련한 9가지 스토리

오늘날 스마트폰 없는 하루는 왠지 익숙하지 않을 만큼 우리 손을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브랜드 애플의 아이폰!

처음부터 아이폰이라고 불리지 않았던 사실을 혹시 알고 계셨나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보다 태블릿을 더 좋아했고 앱 스토어를 원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아이폰 시장 출시 기념하기 위해 제공된

아이폰에 대해 알아볼까요 ?

 

 1 / 아이폰은 애플의 첫 번째 휴대폰이 아니었다구??

2005년, 애플은 자체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 모토로라와 손을 잡고 이 휴대폰 시장에 진입하려 했습니다.

이 애플의 휴대폰을 통해 iTunes Music Store에 연결하여 노래를 구입할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100곡만 다운로드할 수 있었지만 시대적 배경으로 따지면 이미 기술적으로 거의 위압적이었습니다.

이 첫 번째 모델 덕분에 애플 사는 용기를 얻어 자체 스마트폰을 생산하게 됩니다.

 

2 / 아이폰이라고 불리지 않을 뻔한 애플의 아이폰!

애플에서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정했지만 감사 결과 그 이름은 이미 Cisco 회사에서 등록한 이름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애플 사는 이 이름의 저작권에 대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제품 이름을 지정하고 사용하자

당연히 Cisco 회사는 바로 애플사를 고소하게 되지만 결국 상호 합의하에 분쟁이 끝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3 / 애플은 이미 1983년에 터치 스크린을!!

그것은 첨필을 사용하기 위한 큰 전화기였으며 터치스크린도 포함했지만 색상은 단색이었다고 합니다.

 

4 / 아이폰의 화면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이어야 한다는....

원래 아이폰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화면을 처음엔 구상했으나, 결국 훨씬 더 고상한 미학적측면과

터치에 민감했던 유리는 제작자의 마음을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 , 잘 긁히지 않은 단단한 유리를 찾는 것이 큰 숙제였다고 합니다.

5 / 어마한 기록을 자랑하는 아이폰

 2007년 기준으로 약 1억 3천만 개의 아이폰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 기록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하루 아이폰의 판매량이 535,000개였다고 합니다.

 

6 / 애플의 우선순위였던 아이패드

이 터치스크린 태블릿인 아이패드는 아이폰보다 스티브 잡스의 우선순위에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애정하는 아이패드를 판매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마케팅 라인을 찾는데 문제가 있었던 관계로

출시하기 좀 더 쉬웠던 아이폰이 제일 먼저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7 / 쏘니(sony) 센서 통합으로 뛰어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폰

아이폰 사진은 고품질 포토 센서 덕분에 아이폰 4부터 시작하여 사진의 화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아이폰 제조업체는 이 분야에서

가장 최첨단을 자랑하고 효과가 좋은 Sony 센서를 설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8 / 애플스토어를 반대한 스티브 잡스

애플의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는 처음부터 Apple Store를 설립을 원하지 않아서

그를 설득하기 위해 필 쉴러와 아서 레빈슨의 노력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9 / 아이폰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가족에게 잠깐의 "안녕"을 말해야 했다고.

아이폰이 대중에게 소개되기 며칠을 앞두고 스티브 잡스는 모든 직원에게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정보보호 차원에서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안녕"을 고하고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모든 직원들이 100% 프로젝트에 동원하여 아이폰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출시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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