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그들만의 습관을 가진 유명인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행동이나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나 습관들은 자신의 일부이며 이런 개인적인 것들은 사실 알아차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유명한 사람들 중에도 사소하지만 독특하고 특이한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글을 통해 혹시 자신만의 독특한 습관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 프랑스 작곡가 에릭 사티
에릭 사티의 수첩은 마치 그의 악보처럼 기록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에릭 사티 작곡가는
매일 오전 7시 18분에 일어나서 12시 11분, 저녁 7시 16분에 정확히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더더욱 독특한 것은 에릭 사티는 흰 음식만 골라서 먹었다고 하며, 또한 파라솔 마니아로 100 이상의 컬렉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2 /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는 동물을 정말 사랑했다고 전해지며, 그녀는 심지어 그녀만의 작은 동물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강아지, 닭, 앵무새, 원숭이, 새끼 사슴, ''거트 루디스 카카 블랑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독수리 까지...
3 /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이미 많은 화제가 되는 그의 콧수염에 대한 이야기를 떠나 프리드리히 니체에게는 또 다른 특징이 있었는데 니체는
서서 글을 적는 것이 뜻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꼭 일어서서 글을 썼다고 합니다.
4 /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
프리다 칼로와 마찬가지로 알베르 카뮈는 동물을 무척 좋아했는데 알베르 카뮈는 ''담배''라는 고양이를 키웠고 동물원에 가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가 뉴욕에 머무는 동안 한 동물원을 스무 번 방문했다고 합니다.
5 /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모차르트의 음악과는 달리 모차르트의 유머 감각의 기교가 많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그가 지인들과 오고 간 서신 중 일부가 증명하듯이, 모차르트는 자주 방귀와 생리현상에 대해 농담을 하는 것을 개의치 않았다고 합니다.
6 /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
이상한 버릇과 광기를 가진 유명인들 사이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린 가끔 권총을 가지고 있는 화가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파카소는 길을 건너거나 밖에 있을 때 지나치게 끈질긴 추종자들을 대비하여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역사가 Arthur I. Miller에 따르면, 그는 항상 권총을 들고 다녔지만 총탄은 없었는데 이러한 이유는 그의 그림의 의미를 묻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의 지나친 행동에 대해 방어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7 / 독일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하루를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청각 장애인인 작곡가 베토벤은 가장 완벽한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커피콩을 일일이 세어서 정확히 60알 갈았다고 합니다. 또한 열정적으로 작업을 마치고 난 후에도 베토벤은 다시 일하기 위해 머리 위로 찬물을 끼얹었다고 합니다.
8 / 러시아 작가 레오 톨스토이
레오 톨스토이는 그 당시 러시아 사회의 상류층 출신이었지만, 그는 상류층의 사치를 높이 평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더 가진 자들을 비판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농부처럼 옷을 입은 작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톨스토이는 채식주의자였으며, 자신의 신발을 직접 만들어 신었다고 합니다.
9 / 미국의 화가 앤디 워홀
패션의 최전선에서 팝 문화의 토대를 마련한 앤디 워홀.
20대부터 대머리였던 워홀에게 가발은 자신의 일부이자 페르소나였습니다.
처음에는 보수적인 가발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서 점점 더 강하고 은발로 바뀌게 되는데
워홀은 자신의 가발에 강력한 접착제를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가발이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라고 하며
약 40개의 머리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0 / 프랑스 작가 오노레 드 발자크
오노레 드 발자크는 커피 중독자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커피의 카페인을 남용했다고 할 정도로 발자크는 실제로 하루에 최대 50잔의 커피를 마셨다고 합니다.
11 / 이탈리아 화가 미켈란젤로
그 시대의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사람인 미켈란젤로에게는 매우 이상하고 기이 한과 습관 있었다고 합니다.
미켈란젤로는 몸을 씻는 것이 건강에 해가 될까 두려워 몸을 씻는 것을 거부했다고 하며, 또한 미켈라 젤로는 옷을 갈아입거나 신발을 벗지 않은 채로 잠자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12 / 미국 감독 스탠리 큐브릭
업계에서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감독 중 한 명으로 유명한 스탠리 큐브릭은 좋은 면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물들만이 큐브릭을 이러한 면을 완전히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고양이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의 아내도 못 들어오는 그의 사무실에 들어올 수 있었으며
그 사무실 안에는 총 16마리의 고양이와 강아지 7마리와 당나귀 4마리를 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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