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UCCI1 올해 들어 계속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네티즌의 분노의 브랜드 gucci 잔디 얼룩 효과의 구제 스타일 청바지가 최소 680유로(90만 원대)에 이어 가을에 출시되는 구멍 뚫린 스타킹. 140유로(19만 원)!!!으로 인하여 지금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구찌! 올 겨율 유행을 위해 잔디가 마르기 전 돈 한 품도 들이지 않고 이번 겨울을 명품 청바지로 입을 수 있다면? 잔디로 얼룩진 구제품풍의 구찌 청바지가 90만 원에서 130 만원이라... 때로는 패션의 영감이 우리의 기대를 넘어 과장된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거 같다. 얼마 전 나이키가 내놓은 성수( 종교 아쿠아 베네틱 타/축복된 물)의 물로 채운 Air force 라던지, 잔디로 덮인 Air 이후, 이번에 구찌에서 2020-2021 가을 /겨울 새로운 컬렉션을 위해 2020년 1월에 발표된 잔디로 얼룩.. 2020.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