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왕.1 마리 앙투아네트 향수로 인해 바뀐 프랑스 운명 마리 앙투아네트의 향수 때문에 처형된 루이 16 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 시민혁명 당시 루이 16세 일행이 혁명단으로부터 도망치는 과정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향수 냄새 때문에 붙잡히는 일이 발생한 사건이다. 1789.7.14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후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크는 지금 콩코드 광장에 있는 뛸레리 궁정 안 부속 감옥에 갇혀있다가 스웨덴 귀족의 도움을 받아 그 옆 건물이자 오늘날에는 해양성인 곳에 혁명군의 눈을 피해 1주일 숨어 지내게 된다. 루이 16세외 마리 앙투와네트 왕비와 후송들을 데리로 벨기에로 도망갈 계획이었다. 확실하진 않지만 약간의 염문설이 돌았던 마리 앙투와네트를 흠모한 스웨덴 귀족은 왕과 왕비가 타는 마차를 제공하게 되는데 마차안에 식당과 화장실마저 갖추어진 대규모의.. 2020.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