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케아장바구니.1 이케아의 프락타 장바구니에서 미니 패션 아이템 등장 !!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Balenciaga의 2016 봄/여름 쇼에서 뎀나 바잘리아 디자이너는 스웨덴 가구 기업체 이케아의 Frakta(프락타/이케아 장바구니) 토트백을 대담하게 재 해석하여 패션계를 놀라게 했다. 발렌시아가 디자이너 젬마 바잘리아는 2016년 그의 첫 번째 패션쇼에서 이케아의 파란색 장바구니에서 영감을 받아 가방 라인과 XXL 블루 색상을 선택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이 발렌시아가 백은 1695유로(물론 양가죽)에 판매되어 이슈가 되었던 건이다. 심지어 이케아에서는 유머스럽게 진품 이케아 장바구니 '프락타'와 발렌시아가 가방의 구별법을 광고로 내놓을 정도였는데 발렌는시아가는 양가죽이고 이케아 가방은 프로필렌으로 만들었으며 브랜드 로고의 차이 정도이지만 진품보다 가격은 훨씬 비싸다고 해.. 2020.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