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리맛집1 파리 탕수육 맛집 과 팥빙수 디져트 맛집 오늘은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날씨는 16 C~26 C로 오래간만에 꽤 따뜻한 날씨였다. 여름휴가를 다녀온 파리지앙들의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9월부터 거리에서도 마스크 의무화가 되어 각양각색의 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있었다. 참고로 프랑스는 그 전 까지는 실외는 마스크 의무가 아니었고 실내 의무화였다. 대신 거의 3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는 봉쇄 자가 격리로 한국으로 따지면 3단계?라고 해야 하나?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외출 허가증을 작성하지 않으면 외출할 수 없으며, 산책이나 장 보는 거 정도는 허용했으나 외출증을 적지 않으면 벌금이 135유로였으며 최대 1KM 상방으로 1시간 이내였다. 재택근무가 불가피한 경우는 회사에서 사유 증명서를 작성해야만 출퇴근이 가능한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 2020.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