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여왕수난다 익사사건1 실제 역사의 일화라고 믿기지 않는 스토리 2편 어제 포스팅에 이어 1. 로마인들은 인간의 소변을 구강 청결제로 사용하여 치아를 희게 했다. 소변은 로마인들에게 매우 유용하였기에 공공 소변통에 따로 수집하여 재판매했으며 이런 경제 활동은 세금까지 부과되었다. 소변은 얼룩을 제거하거나 가죽을 부드럽게 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치과 위생으로 소변에 존재하는 암모니아가 치아의 얼룩을 제거한가고 생각해서 사용했다. 2. 영국 작가 메리 셀리는 고인이 된 남편의 심장을 작업실에 간직해 두었다. 죽은 남편의 심장을 30 년 동안 그녀가 쓴 시의 종이 한장에 싸서 보관했다. 1822 년에 영국 작가의 남편은 퍼시 셀리는 익사로 사망하게 되는데 그를 화장했을때 그의 심장은 아마도 결핵으로 인한 석회화로 인해 타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남편의 심장은 부인인 메.. 2021.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