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역병1 시대가 남긴 결과물인 전염병과 중세의 흑사병과 오늘날의 팬더믹 환경 파괴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우리가 예상치 못한 팬더믹이라고 불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거의 비정상인 생활로 반 마비 상태이다. 여태까지 우리는 옛날 대비 여러 감염병이나 전염병에 잘 대처하고 해결책을 찾아냈지만 이번 팬더믹 코로나 19는 정말 끝이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느낌이며 중세시대 유럽의 흑사병이 퍼졌을 때 마녀 사냥처럼 전 세계 곳곳에 증오범죄사건이 터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중세나 지금이나 별 다를 게 없는 거 같다. 흑사병, 이 전염병은 중세 시대에 5 천만 명 이상의 희생자를 냈다. 14 세기 중반, 전례 없는 전염병이 아시아와 유럽을 강타하여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흑사병"이라고도 알려진 이 전염병은 당시 ''신성한 형벌''로 여겨졌.. 2021.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