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냠냠 요리 & 맛집톡28 Le parisen 기사에 김치를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음식으로 극찬 !!!! 기사에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를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음식 중에 하나라고 소개를 했다. 한국 사람으로서 필자는 늘 당연한 것처럼 먹고 살아왔던 김치를 유명한 프랑스 영양사 의사에 의해 평가된 관점이라 나름 흥미로웠기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기사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았다. 이 영양사 의사는 최신 저서 인 ''nourrir sa sant / 건강을 챙기자 (간접 번역)''을 출판한 인지도 높은 영양사 의사이다. 김치를 먹으면 면연력이 높아진다. 원래 한국에서 온 배추와 기타 발효 야채로 만든 이 레시피는 Covid-19 및 기타 여러 질병에 대한 방어력을 향상한다. 영양사 의사 졍 미셀 코엔 jean Michel Cohen 이 직접 쉽게(?) 만들 수 있는 이 김치의 준비의 이점을 설명하면서 글이 시작.. 2020. 11. 13. 프랑스에서만 한정 판매인 맥도날드의''바케트버거''는 무엇? 2012년 인기몰이에 힘입어 프랑스에서만 우선 한정 판매할 예정인"바게트 버거''가 다시 등장한다. 패스트푸드의 세계 N°1 맥도널드가 지난 주 화요일(11월3일)부터 바게트로 만든 ''바게트 버거''와 함께 4,50유로로 먹을 수 있는 바게트 간식 메뉴를 출시했다. 프랑스 사람들을 위한 ''Mcbagette맥 바게트'' 즉 프랑스 바게트 빵으로 만든 새로운 버전의 바게트 버거를 말한다.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파리지앙 샌드위치인 ''햄과 치즈''라는 국민 샌드위치를 바탕으로 프랑스에 정착한 지 33년 만에 본격적으로 프랑스 사람들을 타깃으로 만든 식사, 간식 메뉴이다. 이 바케트 버거가 성공하면 맥도널드 측에서는 happy meal과 Best of 메뉴에 영구적으로 통합되어 넣을 예정이며 유일하게.. 2020. 11. 8. 프랑스를 대표하는 치즈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까망베르는 ? 까망베르는 가공하지 않은 연성 치즈로 맛이 강하지 않아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치즈 중에 하나이다. 까망베르는 일반적으로 껍질이 얇고 곰팡이가 은은하게 피어나는 부드러운 치즈를 가리키는 총칭으로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치즈를 다르게 호칭하기도 한다. 이 치즈의 등장의 유래는 17세기 말 프랑스 북쪽 목축업으로 발달된 노르망디의 한 시골 성당의 관리인이 오늘날 까망베르 와 비슷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해지며 시장에서 이 치즈가 팔리기 시작하면서 금세 입소문을 타서 노르망디 전 지역에 퍼지게 된다고 한다. 프랑스 대혁명 시(1789.7.14 1791년쯤) 공포 정치에 반대한 가톨릭 종교도 탄압을 받기 시작했는데 마리 라헬이라는 여인이 가톨릭 종교인들을 숨겨주자 브리(Br.. 2020. 11. 6. 가을의 따뜻한 음료라고 해서 만든 초 간단 호박 스파이시 라떼 이제 곧 가을이 가고 초겨울이 다가오는 11월이다. 벌써 주섬주섬 겨울 코트를 꺼낼 때가 된 거 같다. 봉쇄 격리 시작으로 집에만 있는 입장이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잘 따라야 할 것 같다. 며칠 전 앙케트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사람 중 10명 중 7명은 이 봉쇄 격리에 동의하며 필요에 따라 크리스마스까지 해야 한다는 깨어있는 답을 해줘서 다행이지만 한 편으론 봉쇄 격리 반대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나기도 했다. 한마디로 프랑스는 코로나와 언론의 자유로 인한 종교문제의 테러를 겪고 있는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며칠 간격으로 모든 유럽 국가들이 국경 봉쇄도 시작했으니 작년 이맘때쯤 이렇게 2020년도를 보내리라고는 상상도 못 한 현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더 하루를 알차게 보내도록 하자며 할로윈 데이를 특.. 2020. 11. 4.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
